본문 바로가기

명징직조

머신러닝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이동진 평론가의 영화 매트릭스 한줄평

현대의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비범하게 선택해서 독창적으로 배열하는 능력.

'명징직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을 모델링 할 때  (0) 2022.11.03
convex 탈출하기  (0) 2022.10.28
인식과 실존의 문제 (언어)  (0) 2022.10.10
무지에 대해_코딩을 하면서...  (0) 2022.10.10
블로그를 시작하며,  (0) 202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