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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징직조

도파민 중독, 잘못 알고 있는 개념 ( 도파민, 세로토닌, 엔트로핀 세 가지의 보상 회로 전체의 불균형 )

배고플 때 왜 집중이 잘 될까 라는 걸 검색해보다가, 그 이유 중 하나로 공복은 뇌의 보상 회로 dopamine reward prediction 을 자극해서 곧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도파민의 분비, 주의 집중과 목표 지향적 행동을 강화시킴

 

이러한 도파민은 쾌락이 물질이 아닌, 기대와 예측의 물질, 

도파민은 보상 그 자체가 아닌, 보상의 예측 오차를 코딩, 기대하는 동안 가장 많이 분비, 실제 보상이 오면 그 오차가 사라지며 도파민도 잦아듦

 

도파민은 욕구와 추진의 신호, 쾌락 자체는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이 담당

 

도파민 - 무언가를 찾고, 추구하고 기대하게 만드는 동력, 

교감신경 활성, 각성도 상승, 행동 동기 강화 ( 복측피개영역 VTA - 측좌핵 - 전전두엽 회로 )

 

세로토닌 - 안정과 만족의 신호

불안 완화, 충동 억제, 수면/식욕/기분 조절 ( 중뇌 솔기핵 중심 - 전두엽, 해마, 편도체 )

 

엔도르핀 - 통증 완화와 몰입의 신호

진통, 진정, 쾌감 ( 시상하부, 뇌하수체, 척수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도파민 중독은 사실 기대 회로 중독, 도파민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세로토닌, 엔도르핀까지 포함된 보상 회로 전체의 불균형

 

도파민 - 반복의 시동

다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예상 신호가 뇌를 자극, 예측 불확실성을 이용해 도파민 분비 유도, 행동 자체를 반복, 만족을 주지 못함

중독의 진짜 문제는 도파민 과다가 아닌, 세로토닌 결핍, 

반복적 자극으로 도파민이 고갈되면 뇌는 대체 쾌감 경로 ( 엔도르핀 ) 을 켜서 버틴다.